꽃, 하늘을 바라보다.

☞ 사진 2010/05/31 09:00 Posted by 알통입니다. 알통




공주에서 우연히 바라본 시선에서 새로운 하늘을 만났습니다. 
"아, 꽃이 바라보는 하늘은 이렇구나."
제가 찍은 사진이지만 참 마음에 듭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미탄님의 책 [늦지 않았다]에서 너무나도 좋은 문구를 발견했습니다.
많이들 공감하시리라 생각되어 적어봅니다.

1919년 헤르만 헤세는 스위스 출신 화가인 쿠노 아미에의 전시에 부쳐 예술가의 정의에 대해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원래는 모든 사람의 일이었으나 계속되는 타락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홀하게 된 기능을 양도 받은 사람"
이것이 예술가라는 것이다.









장혜진 - 키작은 하늘 (199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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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LUSTWO 2010/06/01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늘도 무지 좋죠..?

    • BlogIcon 열산성 2010/06/01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오후에 잠시 사무실 밖으로 나갔다 "아, 이제 봄인가.."이러다가
      아니지 이제 여름인데...

      투표 잘 하세요~

  2. BlogIcon 줌(zoom) 2010/06/01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랄까.. 멋진 그림 앞에서 잠시 모든 것을 잊고 서서 귀감이 되며 생각을 하게 되는 평온함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이렇게 멋진 글귀와 사진을 블로그에 마구 남기셔도 되는거에요!!!!!!

    오늘 또 하나의 멋진 블로그를 발견한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3. BlogIcon Raycat 2010/06/02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날씨가 참 좋았죠. 내일은 투표하러...:)

  4. BlogIcon 36.5 몽상가 2010/10/13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지공주의 시선이 참 재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