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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02 [영화]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
  2. 2009/10/06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 (6)

[영화]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

☞ [프]리뷰/영화 2010/10/02 01:30 Posted by 알통입니다. 알통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
추석 연휴가 끝난 24일 병원에 다녀온 후 전편에 대한 사전 지식없이 [레지던트 이블 4 : 끝나지 않은 전쟁 3D]를 봤습니다. 사실 [아저씨]를 보려고 했으나 시간이 맞지 않은 관계로 선택한 영화입니다. 3D 영화는 처음이라 비가 내리는 첫장면은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옆에 앉은 남자분도 3D 영화를 처음 본건지 저처럼 안경을 꼈다 벗었다하면서 차이점을 느껴보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마 옆에 분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레지던트 이블]은 가끔 TV에서 중간 중간 봤던 기억은 있는데 이 영화의 원작이 게임이라는건 영화를 보고나서 검색을 하다가 알게됐습니다. [레지던트 이블 4]는 3편에서부터 이어지는데 전편의 내용을 전혀 몰라도 영화를 보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고 상영시간이 길지 않은 96분이기도 하지만 쉴새없는 피 튀기는 좀비 학살 영화라는 표현에 실망하지 않을만큼 지루함 없이 전개가 됐습니다. 영화가 특별한 갈등구조가 없어서인지 제 기억력이 나빠서인지 영화를 본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 딱히 기억에 남는 장면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는 단점이 있네요. 아... 레지던트 이블의 시리즈가 4에서 끝나지 않을거라는 노골적인 엔딩부분은 사실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아바타]를 DVD로 빌려서 봤었는데 [레지던트 이블 4 : 끝나지 않은 전쟁 3D]를 보고나니 영화관에서 3D로 봤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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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

☞ [프]리뷰/영화 2009/10/06 01:00 Posted by 알통입니다. 알통





백수가 되고나서 아내와 영화를 자주 봅니다.

오늘은 노원 롯데시네마에서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봤습니다.
(저 수애를 좋아합니다. 아내보다는 아니지만...)
제가 예전 휙휙 날아다니는 홍콩영화를 좋아했던지라
오늘 본 영화의 장면중에서 약간 거친듯한 칼싸움 장면을 제일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나 배위에서의 장면은 참으로 멋져보였습니다.
마치, 게임속 한장면 같더라구요.

스토리는... 제가 역사적개념이 전무한 상태라 말씀드리지 못하겠고...
영화를 보며 우리는 왜 우리의 국모를 지키지 못했을까...
영화를 보는 내내 한숨만 쉬었습니다.
아, 거기다 앞에 앉은 여자분 하염없이 문자질을 하는 바람에 짜증도 좀 났지요.
국모를 잃어가고 있는데 문자질이라니......

아... 그리고... 수애의 전라 정사신... 허거걱걱.이었습니다.
(대역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총평은, 정치하는 분들의 무능(식)함... 다시 한번 느끼게한 영화였습니다.
점수는 10점 만점에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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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ndEater™ 2009/10/06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모를 잃어가는데 문자질하는 츠자 웃겼어요~~ ㅎㅎㅎ

    • BlogIcon 열산성 2009/10/06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아가씨 제 대각선 앞에 앉아서 밝은 핸드폰 불빛이 계속 신경쓰이더라구요.
      그것도 중요한 장면에서 계속 그러니 ㅡㅡ;;

  2. BlogIcon 시앙라이 2009/10/06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곧 봐야겠네요..

  3. BlogIcon 꼬미 2009/10/07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보고 싶었는데, 조만간 엄마와 또 한밤중의 외출을 단행해봐야겠군요.. ^^

    • BlogIcon 열산성 2009/10/07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는 있었는데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아픈기억 들춰내서 또 가슴아픈 것 같은...

      무능과 내분으로 인해 나라의 국모도 지키지 못했던 우리 조상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