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사실, 맛이 별로였습니다.
한번에 다섯봉지를 사서 어쩔수없이 몇번 먹었답니다.
근데, 먹다보니 꼬꼬면이 먹을수록 맛있는거있죠.
그래서 요즘은 꼬꼬면만 먹고 있네요.
가장 최근엔 나가사끼 짬뽕을 먹어봤는데 꼬꼬면만 못했습니다. ^^
꼬꼬면 최고~~~~
위 사진은, 끓인 라면은 아니구요.
봉지라면입니다.
아시죠? 끓는 물을 라면봉지에 부어서 뿔려 먹는거.
대충 익은 라면을 넓은 접시에 부은거랍니다.
요건 사랑하는 큰딸이 담은 음식
요건 사랑하는 여편이 담은 음식
이건 잘 생긴 내가 담은 음식. 뷀 ㅡㅡ ㅋㅋㅋㅋㅋ
지난 주말, 아이들과 코엑스에서 다녀왔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게 강남에 간건 처음인 것 같네요.
지난 주에는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1] 열였었죠.
또, 아내가 아쿠아리움 입장권을 구입해 놓은게 있어서 일타이피!!로 다녀온거죠.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1은 사람이 너무 많이 폴리만 잠깐 보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쿠아리움에 갔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아쿠아리움에 다녀왔던 얘기는 다음에!!
열심히 놀다보니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뭘 먹을까...
페밀리레스토랑을 가려했더니 아내가 꼼짝도 하기 싫으니 그냥 차려져 나오는 곳으로 가고 싶다더군요.
"코엑스 맛집"으로 검색을 하니 채선당이 나왔는데 아이들이 샤브샤브를 좋아해서 갈까 했지만
아내가 다시 코엑스로 들어가는 건 싫다고 해서 그냥 집에 가기로 하고 나오다
"삼성역 맛집"으로 검색을 하니 [희전]이라는 샤브샤브 전문점이 검색됐습니다.
역에서 2~3분 거리라 가기로 했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넓고 깨끗한 곳에서 저렴하고 맛있게 음식을 먹었습니다.
마지막 이미지의 약도에서 나오지만 희전은 삼성역 1번출구에서 2~3분 거리에 있습니다.
샤브샤브 육수입니다.
양파, 호박, 배추, 여러가지 버섯들과 만두, 떡, 어묵등이 나옵니다.
참고로 저희는 3인분을 시켰습니다.
동치미!
코끝이 찡한.
샐러드.
맛있는 김치.
맛있는 양념장.
드디어 야채와 고기가 투입됐습니다.
야채와 고기가 익어가고 있군요. ^^
야채와 고기가 익었습니다.
아... 배 고파!!
아이들이 칼국수를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죽을 해먹을 밥입니다.
처음 메뉴를 선택할때 기본으로 들어가는 메뉴가 있는데
저희가 먹은 메뉴는 그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 나중에 따로 시켰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 고기나 칼국수에 비해 말이죠!!
죽이 완성됐습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아이들도 많이 좋아했고!!
밥 먹고 나오니 밤이 되었습니다 ^^
당연히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하게 될거라 생각했는데 C#을 하게됐다 다시 ASP로 프로젝트가 변경되면서 의욕이 떨어져서 퇴근후 듣던 강좌도 펑크내버렸습니다.
(지금은 ^_____^ "다시 뭐가 됐건 열심히 한다"로 맘을 고쳐 먹었습니다.)
그렇게 의기소침해져 있을때 퇴근하면서 아내에게 "맛 있는게 먹고 싶어"라고 전화를 했더니 문어와 수육(삼겹살)을 저녁으로 내왔습니다.
살짝 얼어있는 문어를 초장에 찍어먹는 그 맛!! 아실란가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부드러운 수육을 신김치에 싸서 먹는 그 맛은 또....
얼마전 사랑하는 처제를 보기위해 오랜만에 일산 나들이를 했습니다.
음. 얼마만이더라...
지척에 살면서도 몇년만에 보는건지도 기억이 나지 않을만큼 오랜만에 만났네요.
호수공원 야외 공연을 봤고, 아이들은 자전거도 탔답니다.
그러다 식사시간을 놓쳐서 배도 고팠고 맛있는걸 사주고 싶어 여기 저기 찾다 발견한 곳이
mad for garlic 일산 웨스턴돔점입니다.
잠시 기다리는 시간동안 메뉴를 봤는데 온통 마늘로 된 음식이더군요.
가족들이 마늘을 좋아하는 편이라 메뉴 선택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mad for garlic은 마늘을 이용한 독특한 메뉴와 다양한 와인이 주 메뉴이다보니 와인잔을 이용한 소품이 많았습니다. 정확한 표현을 찾지 못했지만 어둡지만 편한 느낌이랄까요.
두번째 세트 메뉴를 선택하고 Caprese Salad를 추가했습니다.
엄마랑 이모가 메뉴를 고르는 동안 수영인 이모의 아이폰으로 게임중이네요.
아이들때문에 핸드폰을 바꾼 아내였는데... 그 바꾼 핸드폰이... 오즈 옴니아... 망...했...다...
암튼 이모의 핸드폰이 너무 좋다며 게임만 했습니다.
매장의 메인홀의 모습니다. 제가 들어갔을땐 사람이 별로없었지만 식사 후 나갈땐 빈자리가 없을만큼 사람들이많이 있더군요. 인테리어에 대해 아는게 없지만 편한 느낌이었습니다. 가족식사 자리로도 좋지만 연인들에게 더 좋은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보다 여자분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은 스타일의 피자입니다. 평소에도 아이들이 피자를 좋아하지만 이 피자도 아주 맛있게 먹더군요. 피자위에 뿌려진 마늘도 맛있게 먹구요.
일요일 오후, 느지막이 외출을 했습니다. 토요일 친구들과의 약속은 황사로 인해 취소됐고 일요일 오전, 오후엔몸이 천근만근이라 땅바닥에 딱 달라붙어 도저히 떨어지질 않더군요. 다행히도 해질무렵이 되니 기운이 나서 밖에 나가고 싶지만 아빠가 항상 피곤해서 그러지 못했던 아이들을 위해 함께 손잡고 나갔습니다. 손잡고 같이 가자는 아이를 보니 "어느새 이렇게 자랐구나"라는 생각에 얼마나 대견했는지 모릅니다.
설러드다. 여편은 풀을 좋아하고 아이들은 젤리와 체리를 좋아하고 나는 메추리 알이 좋다. 조금 먹다 사진을 찍어서 그렇지 여편이 처음 가져왔을땐 풀로 덮혀있었다. 난 풀이 싫다. ㅡㅡ;
여편이 좋아하는 통감자다. (난 이런 류의 음식을 좋아하는 여편이 은근히 좋다.)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감자, 옥수수, 고구마, 곶감 뭐 이런 음식을 참 좋아한다.
반으로 갈라보니 치즈가 듬쁙, 아주 먹음직하다. 한눈 팔다 먹어볼까 하고 봤더니 치즈를 누군가가 다 발라 먹어버린 후 였다. 아쉬운 순간이었다.
메인 메뉴인 오마이립이다. 요즘 미스터피자는 빵의 테두리를 선택할 수 있다. 우린 쿠키를 주로 선택한다. 피자 중간 중간 놓여진게 립이다. 제기랄, 뼈가 있을거라곤 생각치 못했는데 좀만 더 세게 씹었다면 이가 뿌러졌을거다. 그렇지만 그 뼈가 내게로 온게 감사했다. 아이들에게 갔다면 나보다 훨씬 큰 고통을 느꼈을거다.
립이 간간하니 딱 맛있었다. 쿠키는 달달하니 좋았다.
제대로된 코스를 드셨군요.ㅎㅎ
저는 대하구이를 올 가을에 먹어보질 못했네요.ㅠㅠ
조만간 대하구이를 먹을 것 같은 강한 예감이 드는데요.^^
아하!
소수한 잔이 절로 들이켜지겠어요.
아세요?
태국이 새우 수출국 1위인 것을^^
정말 유명하답니다. ㅎㅎㅎ
생태탕!
언제 먹어봤는지 기억이 가물하네요.
소주 한 잔!
임창정의 소주한잔을 들으며 생태탕과 함께라면,
그 누군들 부러우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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